썬크림도 떨어지고 클렌져도 떨어져서 열심히 이곳저곳을 검색하다가 YOUTHDESK라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두제품을 동시에 판매를 해서 처음 들어본 업체임에도불구하고 구매를 해보았다.우선 나를 사로잡은것은 썬크림인데 피부톤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여서 구매를 하게 된건지도 모른다. 내 피부는 까무잡잡한 피부라서 까맣게 탄피부에 바른는 선크림을 구입했다. 다른곳에서 파는 선크림을 바르면 얼굴이 들뜬 느낌이랄까 그런데 이제품은 우선 기초화장을 한후 얼굴에 바르니 화장을 한것같이 뽀쌰시 투명 메이크업 한 느낌이였다. 오~~호라는 말이 저절로....첫번째 썬크림을 바르고 나면 난 항상 눈이 시려워서 눈물이 저절로 그래서 메이크업을 하고 밖을 나갔다 집에오면 난언제나 팬더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이제품은 눈이 시렵지가 안았다. 이것만으로도 나한테는 100점이다. 두번째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다. 세번째 허브향이 나는것 같아서 좋았다.인제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우는것도 중요해서 같이산 클렌져로 외출후 지워봤다. 얼굴에서도 뽀드득 접시에서만 나는줄 알았는데 내 얼굴에서도 이 소리가 나는것을 난 느꼈다. 세수를 하고 잠깐 다른것을 하다보니 스킨로션을 못 바랐는데 당기지가 안아서 꼭 스킨로션을 다 바른줄로 착각할뻔했다. 요번에 구입한 썬크림과 클렌져는 난 한테는 처음들어본 회사 제품이지만 후회없는 선택이고 나중에 재구매 의향이 있는 제품이다.